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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라면,·나트륨 ‘범벅’, 라면 종류 중 최고치

박순웅 0 183 05.21 07:00

짬뽕라면, 위험하다’···나트륨 ‘범벅’, 라면 종류 중 최고치

온통 <은영마마?>가 게시판을 뒤덮고 있네요 .양보다는 질적인 것으로 취사선택 해 주셨으면 싶구요. 스스로 <마마>칭호까지 붙이신 것 보니---과유불급도 있으니까                                    

소금의 존귀함은 익히 잘 알고 계시겠지만 과다하게 섭취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은 새삼 말씀 드릴 필요가 없을 것이다. 요리를 만들 때 염분이 미약하면 맛이 떨어지고 젖가락이 자주 가질 않는다. 그래서 집에서도 애쓰 만든 요리가 맛이 없다고 불평하실 때는 먼저 간을 보시고 조금 싱겁다는 감이 오면 얼른 조리실로 갖고 나와 염분을 추가 하면 같은 음식물인데도 새로 한 것 처럼 맛있다고 먹게 된다. 

지난해 부터 전국을 휩쓸다싶이한 짬뽕라면- 그야말로 국적없는 혼합요리가 되었다. 국산 홍합에 매운향료를 추가시켜 먹은 뒤에는 이마에 땀방울까지 맺히게 된다. 바로 한국 식객들은 땀까지 흘리면서 호호하면서 먹어야 잘 먹었다는 후담이 나오니까 당분간은 지속적으로 호평을 받게 되겠지만 겁 없는 다수의 YOLO세대는 생각없이 즐길 것이다.  

인기리에 판매 중인 짬뽕라면에 하루 권장 섭취량의 최대 97%에 이르는 나트륨이 들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8일 녹색소비자연대가 공개한 중화풍 짬뽕·짜장라면 16개 제품의 가격·품질 비교정보를 보면, 짬뽕라면 8개 제품의 평균 나트륨 함량은 1개당 1681.51㎎다. 1일 권장 섭취량인 2000㎎(성인 기준)의 84.1%에 달하는 양이다. 상품별로 보면, 프리미엄 짬뽕라면의 평균 나트륨 함량은 1757.01㎎이었고, 일반 짬뽕라면은 평균 1606.01㎎이었다.
1일 권장섭취량의 97% 가량이다. 녹색소비자연대 측은 “조리할 때 수프를 적게 넣고 면을 한번 데친 후 다시 끓이거나 라면 국물을 적게 먹는 등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생산업체도 나트륨이 고혈압의 직접적인 원인이라는 점을 고려해 나트륨을 줄이기 위해 공정 개선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짬뽕라면 8개 제품 중에서는 그램당 세균 수가 5700마리로 가장 높았다. 현재 라면에는 세균 수와 관련해 특별한 기준이 적용되지 않고 있다. 스낵류의 경우 그램당 세균수 기준을 5만마리까지 정하고 있다.

분명한 것은 짜게 먹으면 고혈압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맛있게 먹는 모습에 그냥 만족스럽게 지켜 보신다면 어느 사이에 혈압 문제에 봉착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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