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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의 왕 브로콜리, 자폐증도 치료?

대한은퇴협 0 1,073 2016.09.08 11:28

브로콜리 등 십자화과 채소에 자폐증을 완화하는 성분이 들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매사추세츠 아동병원과 존스 홉킨스 대학 의과대학 연구팀은 브로콜리에 들어 있는 설포라페인이 자폐증 환자의 행동장애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자폐증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 설포라페인을 투여 받은 쪽은 46%가 사회성이 개선되고 42%는 언어적 의사소통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예전부터 브로콜리는 맛과 건강에 모두 좋은 채소로 알려져 있다.

브로콜리는 콜리플라워나 양배추 같은 다른 십자화과 채소처럼 면역력을 강화하는 효능이 있으며 암 예방에도 좋다.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해 몸속에서 콜레스테롤을 빼내는 효능이 있으며 오메가 3 도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또한 비타민 C와 비타민C를 효과적으로 재활용하는 데 필수적인 플라보노이드도 함유돼 있다. 브로콜리에는 칼슘과 비타민K가 많이 들어있다. 이 두 가지는 뼈 건강에 중요한 성분이고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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