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과정책

상반기 지하경제 추징세액 30% 증가

관리자 0 1,382 2016.09.08 10:49

국세청의 올해 상반기 지하경제 추징세액이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에 따르면 대기업·대재산가, 고소득자영업자, 세법질서·민생침해사범, 역외탈세자 등 지하경제 양성화 4대 중점분야의 세무조사 건수는 지난해 상반기 1254건에서 올해 같은 기간에는 1410건으로 12.4% 증가했다. 총 추가 부과(추징) 세액은 지난해 상반기 1조6975억원에서 올해 같은 기간에는 2조2176억원으로 30.6%나 증가했다. 조사 건당 평균 추징액도 13억5000만원에서 15억7000만원으로 2억2000만원 늘었다. 분야별로는 대기업·대재산가의 불공정 거래, 기업자금 불법 유출, 차명재산을 통한 세금 없는 부의 축적 등에 대한 조사를 통한 추징이 7438억원(377건)에서 1조138억원(431건)으로 36.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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