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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에 기초연금 더해도 44만원

관리자 0 1,019 2016.08.26 14:06

국민연금에 기초연금 더해도 44만원

 

현재 65세이상 노인들은 달마다 국민연금에 기초연금까지 모두 받아도 총 연금액이 젊은 시절 일할 당시 월평균 소득의 4분의 1에 불과하고, 법정 최저생계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런 실정에도 불구, 국민의 70%이상은 국민연금 보완수단으로 도입된 기초연금을 늘리기 위해 세금을 더 내는데는 반대해 공적연금을 통한 노인 빈곤문제 해결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국민연금 가입자 207만여명의 월 평균 국민연금(노령연금) 수령액은 25만4천230원으로 집계됐다. 기초연금도 노후생활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하위 70%(기초연금 지급대상 기준)만 따지면 국민연금의 소득대체율은 전체 평균(11.88%)보다 다소 높은 13.9%인데, 국민연금 가입기간 등에 따른 이들의 기초연금액을 계산해서 더해도 '공적연금(국민연금+기초연금)' 총액(약 44만원)의 소득대체율은 24.1%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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