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P뉴스

3월 타오름 토크콘서트 열려 2017.3.15

대한은퇴협 0 7,629 03.20 12:02

3월 타오름 토크콘서트 열려!

은퇴협 회원들의 대화광장

 

3월 타오름 토크콘서트가 3153시 개최됐다.

헌정 사상처음으로 대통령 파면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거친 후 실시되는 3월 타오름 토크 장은 이번 사태에 대한 중장년층의 생각을 짚어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다.

 

바쁜 일정 속에도 3월 정기 토크콘서트 진행을 맡은 주명룡 명예회장은 중국에서 일어났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Bus 44"의 스토리를 서두로 인간세상의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소개했다.

, 매일매일 일상생활을 해가면서 우리들이 주변의 일에 대해 방조자로(못 본체) 또는 돕고자 행동으로 옮기는 가 에 대한 예를 "Bus 44"에서 찾아본다 했다.

 

그리고 시작된 지금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회원 토론에서,

송파의 민경수 회원은 파면결정의 오점을 역설하면서, 이번 판결은 제대로 된 법조인과 지식인이 한사람도 없다는 생각이다. 촛불판결에 가깝다고 했다.

 

임수광 회원은 세대 간 갈등이 더욱 심화되는 느낌이 든다. 이번 사태에 있어서 가족들과도 갈등이 깊다고 한탄했다.

 

정진영 회원은 전략적 지도자의 부재를 탓하며, 대통령이라는 자리를 한번 씩 해먹어 보려는 직업 정치인의 서비스 정신 부족을, 박춘길 회원은 우리나라의 민족성, 울타리문화, 화합이 안 됨을 예로 들며 이번 대통령 파면으로 외국에서 보아도 부끄럽게 됐다고 말했다. 송영섭, 정진웅 회원들도 의견 제시를 했다.

 

90분 넘게 진행된 3월 토크쇼는 세대 간의 섞임이 없는 은퇴협회원들의 대화의 장 탓인지 특별한 돌출 발언이 없는 상태에서 마무 리 됐다.

 

참석한 회원들은 이구동성으로 우리는 사회구성원으로서 각자 할 일을 열심히 하면 된다. 59일 대선에 꼭 참여를 해야 하고 오늘 나눈 얘기들을 정리해 보면서 사회혼란을 줄이는데 기여하자고 다짐했다.

대한은퇴자협회KARP

 

 

5a50e3fa56eb3b1ca7a0e8c7a61f90a2_1489978
5a50e3fa56eb3b1ca7a0e8c7a61f90a2_1489978

Comments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