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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은퇴자협회 창립 15주년 “15살 소년기로 들어서”

대한은퇴협 0 409 01.1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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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화전문 국제비정부기구(UN NGO) 대한은퇴자협회가 창립 15주년을 13일 오후 참석한 200여 명의 회원들과 자축했다.   

15주년 기념식은 공식 창립일(2002년 1월 15일)이 일요일인 관계로 이틀 앞두고 대한은퇴자협회(KARP) 본부 서울 광나루에서 진행한 것.

신년초에 몰아친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회원들은 협소한 장소로 식장에 들어서질 못하고 대기실과 복도에서 경청해야만 했다. 황정애 회장은 환영사에서 “노령화전문 NGO로서 대한은퇴자협회가 갖는 15주년의 의미를 얘기하면서 협회 발전에 같이하자”고 강조했다.
 

2002년 1월 15일 설립된 대한은퇴자협회(KARP)는 1996년 미국뉴욕에서 설립됐다. 당시 뉴욕한인회장을 지낸 주명룡 회장이 IMF 이후 닥친 중장년층의 경제적 문제와 2000년부터 노령화사회로 들어선 모국사회에 방향제시를 하겠다고 영주 귀국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고용복지연금의 선진화라는 새로운 길에 들어선 주명룡회장은 고용상연령차별금지법 제정, 주택연금제도(역모기지), 정년연장, 기초노령연금 도입, YOU(Young Old United)등의 사회운동을 벌여 새로운 제도 도입을 우리사회에 도입케 했다.

대한은퇴자협회(KARP)는 국제비정부기구로 10,000여 개의 국제 비정부기구와 연대해 활동하고 있다. 사단법인 에이지연합,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장년사관학교 등 자매기관과 20여개에 이르는 특별기구(단)에서 퇴직 전, 퇴직 후 세대들의 은퇴문화발전소로 15살의 소년기를 맞아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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